2월 4일 본사 쇼룸에서 항공기타이어의 양산화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창설하였다. 김산 전무가 팀장을 맡고 9개 담당부서에서 부서장을 포함한 20여명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었다. 태스크포스팀은 올해 안에 항공기타이어 설비를 이전하여 시운전을 하고 내년까지 시제품 생산 및 시험평가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하였다. 최종 목표는 2022년부터 방위사업청에 항공기타이어를 납품하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