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전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던 체육대회를 폐지하고 임직원들의 단합 및 화합, 사기앙양, 친목도모 등을 위해 부서별 야유회가 시행되었다. 올해는 10월 중 부서별로 실시하고, 내년부터는 매년 4월 시행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