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25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사내동호회인 흥아FC가 ‘양산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결승전’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하였다. 이 행사에는 타 동호회 직원들과 공장장을 비롯한 사무직 직원들까지 참석하여 다같이 응원을 하였다.